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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유럽 진출 속도 붙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4-29 12:23 KRD1 R0
#셀런 #오픈샛

포르투갈 오픈샛과 590억원 셋톱박스 공급 계약 체결...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셀런이 유럽 셋톱박스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29일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인 셀런에 따르면 포르투갈의 셋톱박스 업체인 오픈샛과 IPTV와 위성, IPTV와 지상파 방송 수신기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2년간 59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유럽 전역에 걸친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오픈샛은 셀런의 590억 규모에 달하는 셋톱박스 공급 물량을 확보, 이들 지역에 지상파 및 위성방송과 IPTV를 위한 셋톱박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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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측은 이번 물량 공급 외에 향후 양사협의를 통해 추가 물량의 셋톱박스와 IPTV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길도 열어 놓았다고 설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IPTV 가입자 수를 보유한 유럽시장에 이번 자사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공급을 시작으로 셋톱박스와 IPTV 솔루션 공급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셀런이 오픈샛에 공급하게 될 제품은 유럽의 고화질 디지털 지상파 방송 규격인 HD DVB-T 방식과 고화질 디지털 위성 방송 규격인 HD DVB-S2(Satellite) 방식뿐만 아니라 IPTV기능이 지원되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다.

김영민 셀런 사장은 “셀런의 지속적인 해외진출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유럽의 셋톱박스시장을 공략하는 교두보로 삼아 세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런은 자회사인 티컴테크놀로지를 통해 이미 1년 전부터 오픈샛과 공급계약을 맺고 약 6만대의 위성셋톱박스를 공급해 왔으며, 지난 3월말에는 160만 명의 위성방송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디지투르크와 IPTV셋톱박스 공급계약을 맺어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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