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는 업계에서 가장 지터가 적은 새로운 시리얼라이저 및 디시리얼라이저(SerDes) 고집적칩셋을 14일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칩셋은 DS32ELX0421 시리얼라이저 및 DS32ELX0124 디시리얼라이저다.
회사측은 이들 칩셋이 35ps 피크-피크의 업계 최저 출력 지터 성능 및 10의 -15승의 비트 오류율(BER)을 가진 0.9 UI(Units Interval)의 입력 지터 공차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또 이 SerDes 칩셋은 최대 3.125 Gbps의 데이터를 직렬화해 산업용 및 의료 이미징, 통신 인프라, 상용 디스플레이 및 계측 시스템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SerDes의 고유한 아키텍처는 대체된 최신 5비트 저전압차동신호전송(LVDS) 인터페이스로 보드 레이아웃을 간소화하고 전자기 간섭(EMI)을 줄여 광범위한 고속,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에서 저가형 재설정가능반도체(FPGA)의 프런트 엔드 칩셋으로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됐다.
이 칩셋은 CAT5 케이블, 광섬유, 50옴(Ohm) 또는 75옴 동축 케이블과 FR4 백플레인을 포함한 광범위한 인터커넥트 매체를 지원, 활용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내셔널세미컨덕터는 SerDes 출시에 따라 FPGA를 이 칩셋에 인터페이스하는 레퍼런스 IP와 설계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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