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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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BT그룹은 최근 4·4분기(4Q) 실적 발표를 통해 BT글로벌서비스의 수익이 지난 분기보다 10% 상승한 22억2600백만 파운드,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13% 증가한 3억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EBITDA 마진도 13.7% 증가했으며 수주액은 28억 파운드로 지난 12개월 동안 수주한 총액의 규모는 80억 파운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실적은 수익의 경우 최근 2년간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을 나타낸 것이며, EBITDA의 경우도 24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다.
4Q 수익 성장률을 지역별로 보면 영국을 제외한 기타 지역에서 28% 늘었으며 ▲ 아시아태평양 지역 115% 성장 ▲미대륙 20% 성장 ▲유럽 27% 성장 ▲기타 지역 23% 성장했다.
BT그룹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 호조에 대해 “전세계 각 지역에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계약이 잇따른데다 아태지역내 제품 포트폴리오가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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