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니코리아는 16일 투명한 슬림 디자인에 미니 하이파이, 알람 시계, 인터넷 전화 등 활용도가 다양한 만능 보드PC ‘바이오 LJ 시리즈’의 새 제품(모델명 ‘VGC-LJ25L’) 판매에 들어갔다.
VGC-LJ25L(사진 左)은 카메라와 마이크, 우퍼스피커 및 전용 프로그램을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15.4인치의 넓은 와이드 스크린이 창에 떠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인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한다.

이 PC는 이전 모델에 비해 2GB의 메모리, 200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인텔 코어2듀오 CPU(T8100), 바이오 전용 프로그램인 ‘바이오 무비 스토리 (VAIO Movie Story)’ 등을 탑재,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투명한 보드에 하드웨어가 모두 장착돼 있는 이 제품은 접이식 키보드와 충전식 배터리 내장으로 공간이 좁은 식탁, 창틀 등에서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가격은 139만9000원.
한편 소니는 이날 거실의 HDTV와 연결해 온 가족이 인터넷, 온라인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는 동그란 디자인의 패밀리 컴퓨터 신모델 VGX-TP2L(사진 右)도 출시했다.
이 PC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한 거실형 컴퓨터로 역시 인텔 코어2듀오 CPU(T8100), 2GB 메모리 등이 탑재됐다. 가격은 11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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