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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텔레매틱스 전용모듈 개발로 M2M시장 확대한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6-13 13:30 KRD1 R0
#텔릿 #텔레매틱스 #M2M
NSP통신

(DIP통신) 류수운 기자 = “텔릿은 유니파이드(Unified) 정책을 기반한 M2M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 제공으로 국내 및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순규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갖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텔릿의 M2M(무선통신모듈)시장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유니파이드 정책이란 GSM/CDMA/WCDMA/HSDPA모듈을 동일한 폼팩터로 제공해 단순 모듈교체만으로 시장진입이 가능한 모듈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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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이날 M2M기술 개요와 마켓 트렌드, M2M시장에서의 텔릿 기술력 및 실제적인 응용사례와 함께 국내 M2M 시장 공략을 위한 큰 그림을 함께 제시했다.

최근 몇년간 고속성장을 거듭해오며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M2M시장은 세계적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조사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06년에서 2009년 사이에 3억 유로(약 4700억원)에서 11억 유로(1조7천5백억) 규모로 약 270% 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같은 가능성은 원격 모니터링과 트랙킹분야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M2M이 각 산업별 시장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커보인다.

특히 M2M기술이 더이상 B2B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컨수머 애플리케이션의 원격 모니터링이나 컨트롤에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실제 텔릿은 지난 2월 열린 ‘월드모바일 콩그레스 2008’을 통해 한국시장에 특화된 UC864-K를 비롯한 UC864의 지역별 맞춤형 세가지 버전, ARM9프로세서를 가진 듀얼 CPU M2M 모듈 GE863-PRO3, SIM 카드를 통합시킨 GE863-SIM, 자동차업계에 최적화 된 ‘GE864-Auto’, PRO3 제품군에 함께 사용되는 듀얼모드 와이파이 (WiFi) 근거리용 무선 컴패니언 제품인 WA100-DUAL 발표하기도 했다.

또 세계적 모바일 소프트웨어 관리 제품업체인 레드벤드소프트웨어와 함께 M2M시장에서는 처음 레드벤드의 ‘vCurrent 모바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안정적인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발표했다.

텔릿은 국내 물류분야에서도 블루버드, 모바일 컴피아 등의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보유중인데다 지난 2001년부터는 체어맨, 제네시스등에 텔레매틱스를 위한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텔릿은 올해 국내 M2M시장이 POS, CDMA/WCDMA분야를 비롯해 새롭게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텔레매틱스와 헬스케어 등을 통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텔릿은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을 타깃으로 텔레매틱스 전용모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그 자체로 완성품이 될수 없는 모듈제품의 특성상 R&D센터에 의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긴밀한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텔릿 한국지사는 한국뿐 아니라 APAC 전체지역을 담당하는 전진기지역할로서 현재 대만, 심천, 상하이 지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봄 인도에도 개소를 앞두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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