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텔렙스, 미래 네트워크 액세스 디자인 선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6-18 15:24 KRD1 R0
#텔렙스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기간망 통신장비업체인 텔렙스(CEO 로버트 풀렌, www.tellabs.com)는 미래 광대역 네트워크 지형 개선에 자사가 주도적 참여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프랑스 텔레콤을 비롯해 주요 대학, 통신 장비 회사, 서비스 사업자들과 함께 유럽 공동체 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르다나(SARDANA)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사르다나 프로젝트는 WDM-PON(파장분할-수동형광네트워크) 및 원격 증폭 기술을 사용해 광대역 네트워크 용량에 대해 증가 및 도달 범위를 확장 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2010년 완료를 목표로 지난 1월 시작됐다.

G03-8236672469

이 프로젝트에서는 현재의 GPON 기술보다 앞선 WDM-PON 기술 개발과 함께 할 예정이다.

GPON 기술은 한 개의 다운스트림 파장과 한 개의 업스트림 파장을 지원하고, 추가적인 서비스를 위해 제 3의 파장을 지원하지만 향후 개발될 WDM-PON은 동일한 PON 파이버 내에서 용량을 각각 32개의 다운스트림 및 업스트림 파장을 지원해 용량을 크게 확장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단일 사용자에게 보다 많은 대역폭 제공을 위해 한 개의 광학 라인 터미널(OLT) 인터페이스 당 광대역을 128배 이상 증대시킨다는데 촛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되게 되면 원격 증폭 기술과 WMD-PON을 결합됨으로써 PON 서비스 범위가 100km까지 확장 가능해지고 각각의 광학 라인 터미널은 지금보다 10배 가량 많은 사용자 관리가 용이해진다.

또한 액세스 및 메트로 네트워크도 하나로 통합돼 PON 용량, 도달 범위 및 밀도의 개선을 가져오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텔렙스는 앞으로 3년 동안 달라스, 텍사스, 필란드 에스포 지역에서 자사의 GPON 장비로 랩 데몬스트레이션을 주도하게 된다.

댄 켈리 텔렙스 글로벌 제품 부사장은 “이번 사르다나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초고속 서비스 환경에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텔렙스는 서비스 사업자들이 새로운 광대역 기술을 구축해 최상의 서비스를 사용자들에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