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주변의 맛집 정보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됐다.
SK에너지(대표 신헌철)은 전국 주유소 주변의 음식점 정보를 운전자들에게 제공하는 ‘맛집정보 서비스’를 디지털허브를 통해 시작했다.
맛집정보는 블루리본 서베이의 검증된 음식점 정보를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유중인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해당 음식점까지 가는 길까지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미국 뉴욕의 <자갓서베이 : Zagat Survey>와 프랑스의 <미쉘린 가이드>와 같이 맛집 평가단에 의해 맛집이 선정되고 평가되는 책이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주변 맛집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아, 여행지 및 낯선 장소에서도 기호에 맞는 음식점을 선택,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블루투스가 가능한 내비게이션 단말기가 있으면 전국 3700여 개의 SK주유소에서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은 운전자가 SK주유소에 진입하면 나타나는 디지털허브 접속 알림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현재 디지털허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로는 현대텔레매틱스의 프로비아 A7과 지난 1일 출시된 SK네트웍스의 SM-8082 등이 있다.
한편, SK에너지의 디지털허브는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전국 SK주유소에서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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