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한국전자홀딩스(006200)는 28일 자회사인 케이이씨에 226억4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과 외환은행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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