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금융업계기상도

IBK기업은행 ‘비온뒤갬’·NH농협은행 ‘구름조금’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6-02-13 17:01 KRX5 R0
#기업은행(024110)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국민성장펀드 #실적
NSP통신- (이미지 = 강수인 기자)
(이미지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6년 2월 3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맑음’, IBK기업은행의 ‘비온뒤갬’, NH농협은행의 ‘구름조금’으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맑음’= KB국민은행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첫 투자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에서 한국산업은행과 공동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2조 8900억원 규모의 선순위·후순위 대출을 끌어모았다.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목표로 조성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처음 투입되는 메가프로젝트다.

◆신한은행 ‘맑음’=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탠다. 이번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 기간 중에는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G03-8236672469

◆하나은행 ‘맑음’= 하나은행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의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ESG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는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 ‘맑음’=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반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달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 적용에 나선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24시간·365일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AI영상분석을 통해 이상징후 탐지 및 주요 시설 출입 관리 등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NH농협은행 ‘구름조금’= NH농협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 814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성과를 냈다.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타 금융사에 비해 다소 정체된 실적이다. 특히 지난해 1분기를 제외하고는 2~4분기 모두 전년 대비 순익이 감소했다.

◆IBK기업은행 ‘비온뒤갬’=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22일간 진행했던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마무리지었다. 금융위원회는 기업은행의 총인건비제 예외 규정을 적용해 미지급 수당 83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맑음’=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대화형 AI서비스가 출시 8개월여만에 누적 이용자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AI모임총무, AI이체, AI금융계산기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케이뱅크 ‘맑음’= 케이뱅크는 IPO 세 번째 도전만에 오는 3월 초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희망공모가보다 낮춰 확정했다. 앞서 이뤄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주문규모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일과 23일 2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스뱅크 ‘맑음’= 토스뱅크는 오는 3월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를 이어간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건당 3900원이 부과되던 해외송금 수수료는 전액 면제되며 1인당 횟수 제한도 없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