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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쟁력
한국콜마, 표적형 항노화 신소재 ‘TOT’ 확보…원료서 전달로 기술 수직계열화 완성

NSP통신, 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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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 반응형 비타민E 유도체 개발, DDS 리포좀 결합해 진피층 전달 성공

SCI급 학술지 표지 논문 선정…“원가보단 기술비용 구조, 공정 효율화 과제”

-한국콜마가 과산화수소 반응형 항노화 신소재 ‘TOT’를 개발하고 자체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진피층 전달 기술을 확보했다.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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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과산화수소 반응형 항노화 신소재 ‘TOT’를 개발하고 자체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진피층 전달 기술을 확보했다.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한국콜마(161890)가 과산화수소 반응형 항노화 신소재 ‘TOT’를 개발하고 자체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진피층 전달 기술을 확보했다. 원료 사용량은 기존 비타민E 대비 10분의 1 수준이다.

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이동원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TOT 신소재를 개발했다.

업체에 따르면 TOT는 비타민E 분자 두 개를 퍼옥살레이트로 연결한 구조다. 피부 내 과산화수소와 반응 시 결합이 분해되며 비타민E를 방출하는 표적 전달 원리를 적용했다. 과산화수소 존재 환경에서 적용 30분 만에 과산화수소 농도가 40% 이상 감소했다.

업체는 자체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을 결합해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기술을 획득했다.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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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관계자는 “TOT는 비타민E 두 분자를 결합한 신소재인 만큼 원료 사용량 감소에 따른 원가 절감보다는 결합 과정에서 추가되는 기술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라며 “단순히 사용량이 줄었다고 원가가 낮아지는 개념으로 접근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 효율화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상용화 과정에서 비용 구조가 개선될 여지는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TOT 기술을 적용한 항노화 화장품 라인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ODM 기업 특성상 고객사 요구에 따라 안티에이징 라인부터 대중적 라인까지 전 영역에 적용한다.

DDS 기술 확장에 대해서는 “리포좀을 통한 유효 성분 전달 DDS 기술은 이미 상용화돼 있고 현재도 활용 중”이라며 “이번 연구의 핵심은 활성산소를 표적해 제거하는 기술인 만큼 이 방향으로 연구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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