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 to 10 레전드 콘서트’, 전 세대 사로잡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0일 코스피(-0.49%)와 코스닥(-1.1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2.35%)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8개였고 하락주는 25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대비 9.78%(1040원) 올라 1만1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네오리진(+7.36%) 티쓰리(+3.53%) 모비릭스(+1.02%) 고스트스튜디오(+0.19%) 액션스퀘어(+0.15%) 위메이드플레이(+0.12%) 네오위즈홀딩스(+0.11%)가 상승했다.
반면 시프트업의 하락률이 컸다. 시프트업은 전일대비 4.84%(2800원) 내려 5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프트업은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공모가 뻥튀기 논란의 시프트업은 신작 부재 등으로 지난 6일부터 공모가(6만원) 이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드래곤플라이(-4.75%) 펄어비스(-3.86%) 넵튠(-3.83%) 스타코링크(-3.30%) 엔씨소프트(-2.92%) 컴투스(-2.92%) 네오위즈(-2.80%) 플레이위드(-2.76%)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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