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자료 = 각 사 제공 (표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신선신품 이커머스 기업 오아시스마켓(이하 오아시스)이 최근 오픈마켓 ‘티몬’을 품게 된 가운데 과연 업계 경쟁력을 개선시켜 쿠팡·컬리 등의 단단한 지각을 깨고 올라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선 오아시스는 신선식품 전문 이커머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티몬은 분리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사가 이어온 흑자 경영의 노하우를 티몬에 적용해 재기에 성공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미 이커머스 시장은 ‘포화상태’다.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쿠팡’과 ‘네이버’가 건재하며 같은 신선식품 전문 이커머스인 컬리와는 매출 규모에서 큰 열세를 보인다. 이 외의 오픈마켓 시장도 마찬가지다.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SSG닷컴을 비롯해 G마켓이나 11번가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오아시스와 티몬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우려감이 대두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NSP통신에서는 신선식품 이커머스의 핵심인 물류운영에 대해 알아보고자 오아시스와 쿠팡, 컬리, SSG 등 업계를 대표하는 3사 등 4사의 물류 현황을 각 사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센터 수 ▲새벽배송 ▲배송시스템 등으로 나눠 비교해봤다.
하지만 이미 이커머스 시장은 ‘포화상태’다.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쿠팡’과 ‘네이버’가 건재하며 같은 신선식품 전문 이커머스인 컬리와는 매출 규모에서 큰 열세를 보인다. 이 외의 오픈마켓 시장도 마찬가지다.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SSG닷컴을 비롯해 G마켓이나 11번가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오아시스와 티몬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우려감이 대두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NSP통신에서는 신선식품 이커머스의 핵심인 물류운영에 대해 알아보고자 오아시스와 쿠팡, 컬리, SSG 등 업계를 대표하는 3사 등 4사의 물류 현황을 각 사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센터 수 ▲새벽배송 ▲배송시스템 등으로 나눠 비교해봤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물류센터 보니
먼저 센터 수에서는 쿠팡이 단연 압도적인 차이로 4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식품 뿐 아닌 종합 오픈마켓이 된 쿠팡은 ‘풀필먼트’라고 불리는 종합 물류센터를 약 46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은 판매자들의 상품이 모여 준비, 포장, 분류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장소다. 미리 직매입을 해둔 상품들로 과정을 효율화해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쿠팡은 또 전국에 간선센터(캠프)도 약 200개소를 두고 있다. 이 역시 4사 중 최다다. 이 곳에서 지역별 배송이 이뤄지게 된다.
그에 반해 오아시스는 3개의 물류센터만을 운영중이다. 물론 자금의 규모나 투자현황이 다르기에 당연한 결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타 사들과 비교해 업계 경쟁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새벽배송은 현재 가능한 지역이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로 한정돼 있어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고정 고객층이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지만 새벽배송이 안된다는 한계 때문에 지역확장은 어려워 보인다. 이같은 연유로 동일한 지역의 소비자라면 훨씬 신선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컬리나 쿠팡 등을 찾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신선도가 바로 맛과 품질을 좌우하는 식품 전문 기업이기에 이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그에 반해 오아시스는 3개의 물류센터만을 운영중이다. 물론 자금의 규모나 투자현황이 다르기에 당연한 결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타 사들과 비교해 업계 경쟁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새벽배송은 현재 가능한 지역이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로 한정돼 있어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고정 고객층이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지만 새벽배송이 안된다는 한계 때문에 지역확장은 어려워 보인다. 이같은 연유로 동일한 지역의 소비자라면 훨씬 신선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컬리나 쿠팡 등을 찾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신선도가 바로 맛과 품질을 좌우하는 식품 전문 기업이기에 이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배송권역 등 보니
오아시스는 직영배송을 운영해 신뢰감을 챙겼다지만 이미 물류센터 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돼 있는 택배기업인 CJ대한통운과 위탁배송 계약으로 더 넓고 빠르게 새벽배송을 가능하게 한 SSG닷컴과 비교해 경쟁력이 밀리고 있다. 이는 즉 오아시스의 새벽배송권역이 좁고, 전체적인 물류망도 적다는 것과 상통한다.
이런 상황에서 오아시스는 무리한 확장보다는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장기적으로 이들 기업들과 경쟁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아시스의 물류에 티몬의 브랜드 파워 및 고객층을 더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과연 티몬이 파산에 가까운 과정을 겪으며 남아있는 고객층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티몬의 새벽배송은 오아시스의 물류망을 이용 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물류센터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오아시스는 무리한 확장보다는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장기적으로 이들 기업들과 경쟁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아시스의 물류에 티몬의 브랜드 파워 및 고객층을 더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과연 티몬이 파산에 가까운 과정을 겪으며 남아있는 고객층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티몬의 새벽배송은 오아시스의 물류망을 이용 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물류센터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NSP PHOTO]오아시스마켓 루트100 성과 전면 확대AI 무인결제 전 매장 적용](https://file.nspna.com/news/2026/02/09/photo_20260209153711_801967_0.jpg)
![[NSP PHOTO]식품유통업계동향SPC다이닝브랜즈 수능 맞이 삼매경3Q 성적표에 오리온 웃음오아시스 울상](https://file.nspna.com/news/2025/11/13/photo_20251113183022_787050_0.png)
![[NSP PHOTO]식품유통업계동향오아시스홈플롯데GS 유통는 김장 맞이 한창편의점계 빼빼로데이 결산](https://file.nspna.com/news/2025/11/12/photo_20251112173605_786754_0.pn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진옥동 신한 회장 3연임 확정주주환원글로벌 강화 방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1404_807731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기업경쟁력 LS에코에너지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경쟁력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0535_807655_0.pn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119_807647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상승케이뱅크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4417_807629_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6 상승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3916_807626_0.pn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여행 특화 카드 라운지냐 수수료냐](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092701_807333_0.jpg)
![[NSP PHOTO]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추진포트폴리오 밸류업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1610_807693_0.jpg)
![[NSP PHOTO]삼성 PC용 삼성 브라우저 선봬에이전틱 AI 탑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2347_807703_0.jpg)
![[NSP PHOTO]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70감사 했지만 결과 없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02345_807658_0.jpg)
![[NSP PHOTO]플레이위드코리아 IP 확대개발 체계 정비사업구조 재편 추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0429_807676_0.jpg)
![[NSP PHOTO]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출시주가 급락](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3647_807710_0.jpg)
![[NSP PHOTO] 크래프톤 기대감 상향프로젝트 제타 테스트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3222_807682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