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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은 회장, 어쩌다 ‘하숙생’ 됐나…부산 이전에 흔들리는 리더십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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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강석훈회장 #산업은행부산이전 #산은 #산업은행골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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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산업은행 부산이전의 미션을 받고 낙하산을 타고 왔다는 논란의 주인공이죠 강석훈 산업은행회장과 관련해 산업은행 내부에선 ‘하숙생’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그만큼 CEO의 리더십이 휘청이고 있다는 건데요,

직원들이 폭발하고 CEO의 리더십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은 바로 ‘산업은행 부산이전’입니다.

산업은행 부산이전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리자 직원들은 ‘극적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 직원들은 100일이 넘도록 반대 시위를 이어갔고 올 상반기에만 76명이 퇴사를 하기도 했죠. 강석훈 회장은 ‘불통 회장’, ‘강 교수’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최근 강석훈 회장은 지방 이전 관련 사내 설명회를 열고 소통을 하려 했지만 직원들은 즉시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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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석훈 회장이 직원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기 위해 건물을 순회했을 때도 직원들이 슥 쳐다보고 말았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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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업은행 관계자는 “지방 이전 관련 명확한 명분이나 구체적인 방안 없이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겨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라는 것은 산업은행 직원들이 거기서 밥도 사먹고 소비도 하면서 몸으로 때우라는 것 아니냐”며 한탄했습니다.

현재 산업은행 내부에선 벌써부터 “하반기 채용부터는 신입사원 수준이 하향평준화될 것”이라는 ‘골품제’ 조짐까지 보이며 내부 갈등의 싹이 트고 있는데요, 리더십을 잃은 수장에 직원들마저 분열되면 조직이 산으로 가서 결국 산업은행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이미 당국에선 산업은행 부산이전 로드맵을 발표하며 부산행이 기정사실화됐고 그 자리에 대형쇼핑몰이 생긴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상황! 과연 누구를 위한 부산이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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