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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회 추억의 밀 수확체험 행사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7-05-30 13:2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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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탄천 태평습지 생태공원서

NSP통신-지난해 6월 탄천서 우리밀 수확 체험 행사 때 시민들이 탈곡기로 밀알을 탈곡하고 있다. (성남시)
지난해 6월 탄천서 우리밀 수확 체험 행사 때 시민들이 탈곡기로 밀알을 탈곡하고 있다. (성남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 성남시 탄천 태평습지생태공원에서 제2회 추억의 밀 수확체험 행사가 개최한다.

사전 신청하는 가족 단위(70가족)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한다.

탈곡기와 도리깨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밀 베기, 밀 탈곡, 밀 타작을 직접 해 볼 수 있고 덜 익은 밀을 불에 구워 먹는 밀사리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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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사이로 걷기, 밀밭 속 가족사진 찍기, 밀밭 속 생물 찾기 등 생태체험 활동과 밀짚으로 액자와 여치 집 만들기도 이뤄진다.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환경운동연합이 맡는다.

앞서 지난해 10월 성남시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2만7600㎡ 규모) 일부 공간(2000㎡)에 우리 밀 씨앗 90㎏ 뿌려 이번에 영근 밀밭에서 체험행사를 열게 됐다.

시는 체험 행사 날 약 700㎏ 정도의 밀알을 수확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확한 밀알은 올겨울에 성남 청계산, 영장산, 남한산성 줄기인 검단산 등에 야생동물 먹이로 놓아줄 계획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2000㎡ 규모 밀밭 외에 민물고기, 잠자리,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16개의 인공 습지가 조성돼 평소 생태체험 교육의 장이자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밀 수확 체험에 참여하려면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70가족 에코성남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가족당 5명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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