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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프리미엄 신제품 ‘쁘띠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출시를 기념해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달콤한 푸딩 파티를 계획할 수 있도록 특 1급 호텔 3곳의 스위트룸을 제공하기로 한 것.
쁘띠첼의 ‘타임 투 허니 크리스마스(Time to Honey Christmas)’ 이벤트는 쁘띠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2015년 맞이 연초 파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 공유하고, ‘더 달콤한 파티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W워커힐 호텔, 그랜드하얏트 호텔, 콘래드 호텔의 스윗트룸 숙박권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한 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페이스북 내 댓글로 개별공지 될 예정이다.
쁘띠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쁘띠첼의 첫 번째 프리미엄 라인의 스윗푸딩이다. 생우유를 풍부하게 넣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색이며 제주 감귤 꽃의 아로마를 머금은 꿀 시럽을 추가해 격이 다른 달콤함을 담았다. 전국 올리브영 및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중이다. 가격은 2500원.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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