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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이 설 명절을 맞아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한 ‘명절요리 쿠킹클래스’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25일까지 진행되는 명절요리 쿠킹클래스에서는 CJ제일제당의 선물세트와 성수기 제품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선물세트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스팸과 선물세트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알래스카 연어를 비롯해 비비고 떡갈비, 탕이나 국물요리에 좋은 산들애, 백설 양념장, 백설 카놀라유 등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쿠킹클래스 주간에는 △시판제품들을 활용해 편하고 빠르게 명절음식 만드는 법 △저칼로리 명절음식 만드는 법 △퓨전 명절요리 만들기 △명절 다과 상차림법 △남은 명절음식 재활용법 등 명절 전후에 유용한 테마별 7개 수업으로 구성됐다.
매 수업 당 정원은 18명이며, 백설요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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