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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2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디저트 브랜드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곳으로 선정됐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디저트 이용 실태와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디저트 브랜드’에 설빙이 18.8%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에 설빙은 감사 이벤트로 신메뉴인 ‘생딸기초코설빙’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설빙 페이스북에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0일 추첨을 통해 ‘생딸기초코설빙’ 모바일쿠폰을 선물로 제공한다.
설빙 관계자는 “디저트 열풍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코리안 디저트 카페인 설빙이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메뉴를 증정하는 깜짝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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