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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그때 그 가격 강제 소환’ 이벤트 전국으로 확대⋯ 5월말 연장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03-05 10:13 KRD2
#피자헛 #30주년 이벤트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30주년 기념, 그때 그 가격 강제 소환’ 이벤트를 전국 126개 매장으로 확대해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NSP통신-한국 피자헛이 30주년 기념, 그때 그 가격 강제 소환 이벤트를 전국 126개 매장으로 확대해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피자헛 제공)
한국 피자헛이 ‘30주년 기념, 그때 그 가격 강제 소환’ 이벤트를 전국 126개 매장으로 확대해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피자헛 제공)

30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피자헛이 처음 문을 연 1985년 당시 인기 메뉴였던 팬피자와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출시 가격 그대로 특가에 판매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다.

미디엄(M) 사이즈 기준 팬피자는 8400원, 치즈 크러스트는 1만7900원으로 출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피자헛은 이벤트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기존 7개 매장 한정으로 선보였던 이벤트를 전국 126개 매장으로 확대 실시하고 당초 지난달말까지만 진행하기로 했던 기한을 5월 31일까지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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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2015년 가격 대비 최대 44% 저렴한 가격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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