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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성용 기자 =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국내 SUV 대표 브랜드인 ‘렉스턴’ 후속모델의 렌더링(Rendering/그래픽사진)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오는 24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렉스턴’ 후속모델은 기존 ‘렉스턴’이 가지고 있는 정통 SUV의 역동적이고 안전한 본연의 가치와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를 계승하면서 프리미엄 요소를 더욱 극대화해 최고급 SUV의 가치를 한층 배가시키는데 역점을 둬 디자인했다.
또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모던하면서 다이내믹한 디자인 이미지를 강조해 명차 고유의 품격을 한 차원 높였으며 10여년 동안 쌓아온 ‘렉스턴’의 프리미엄 자산을 이어 받아 뉴 프리미엄 이미지를 새롭게 구현했다.
이성용 NSP통신 기자, fushik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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