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장 만난 이찬진,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건전성 해결하면 규제 완화”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제넥신(09570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99억9993만640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우선주 24만4498주로 발행 대상자는 유한양행이다. 납입일은 이달 23일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12월 7일이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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