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장 만난 이찬진,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건전성 해결하면 규제 완화”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대교(019680)는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이 보통주 2100주와 우선주 1100주 등 총 3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강 의장의 대교 지분율은 기존 5.41%에서 5.42%로 늘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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