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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지속가능성장·선제적 도전·글로벌 백년 기업 목표…“새로운 100년을 열어나가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 100주년을 지나 맞이한 새해인 만큼 앞으로의 100년을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다. 또한 비도진취(備道進取)를 행동양식으로 삼았다.
박 회장은 혁신의 첫 번째로 체질혁신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을 말했다. 그는 “비효율은 과감히 걷어내고 수익 구조를 정밀하게 재편하고 효율성을 높여 견고하게 다지는 등 조직·프로세스 등 모든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넘어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선제적 도전’을 말했다. 박 회장은 “전사적인 역량과 한정적 자원을 집중해 다음 세대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는 ‘글로벌 백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꼽는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 기업을 넘어 하이트진로의 제품들이 세계인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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