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이른바 영끌대출(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부동산 투자에 나선 20대가 후폭풍을 맞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것. 또 지난해말 금융권 전반에 걸친 수신경쟁으로 100조원이 넘는 금액이 제2금융권으로 흘러갔다. 다시 고금리를 제공하지 않으면 거대한 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보여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0대 이하 주담대 연체율 0.39%
전 연령층에서 20대 이하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가장 높은 0.39%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0.15%p 급등한 것이다. 저금리에 영끌대출로 투자에 나섰다가 금리가 오르자 이자부담에 허덕이는 것. 연체액은 지난 2분기말 1500억원에서 소폭 하락한 14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PF, 당국은 안정적이라지만...
◆20대 이하 주담대 연체율 0.39%
전 연령층에서 20대 이하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가장 높은 0.39%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0.15%p 급등한 것이다. 저금리에 영끌대출로 투자에 나섰다가 금리가 오르자 이자부담에 허덕이는 것. 연체액은 지난 2분기말 1500억원에서 소폭 하락한 14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PF, 당국은 안정적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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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지난 6월말 대비 0.24%p 상승했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9월말 기준 PF대출 연체율이 13.85%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높은 금리와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등 PF 사업여건 개선이 더딘 것은 사실이나 금융기관의 PF 익스포져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반응이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예금 65%, 상호금융·저축은행으로…125조 ‘애물단지’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과 비은행권의 수신경쟁으로 125조원에 달하는 예금이 비은행권으로 흘러갔다. 고금리로 금융소비자들을 유인한 터라 또 이같은 고금리를 제공하지 않으면 125조원에 달하는 예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어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한국은행에서 나왔다.
◆금감원, ‘꼼수’ 리볼빙 광고 ‘경고’
‘일부만 결제’, ‘최소 결제’라는 표현으로 리볼빙을 유도하는 카드사의 리볼빙 광고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리볼빙읔 신용카드 대금 일부를 결제하면 나머지는 다음달로 이월되는 결제 방식으로 이월된 잔여 결제금에는 이자가 부과된다. 지난달말 기준 리볼빙 이용 수수료율(이자율)은 평균 16.7%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리볼빙은 신용카드 필수 가입 사항이 아니며 향후 원금 및 리볼빙 이자율 부담이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산업은행, 또 뒤집힌 ‘부산이전’ 온도
최근까지 산업은행 내에선 부산이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많아졌지만 부산엑스포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 관련 격려 간담회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재차 약속했기 때문.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어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다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과 비은행권의 수신경쟁으로 125조원에 달하는 예금이 비은행권으로 흘러갔다. 고금리로 금융소비자들을 유인한 터라 또 이같은 고금리를 제공하지 않으면 125조원에 달하는 예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어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한국은행에서 나왔다.
◆금감원, ‘꼼수’ 리볼빙 광고 ‘경고’
‘일부만 결제’, ‘최소 결제’라는 표현으로 리볼빙을 유도하는 카드사의 리볼빙 광고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리볼빙읔 신용카드 대금 일부를 결제하면 나머지는 다음달로 이월되는 결제 방식으로 이월된 잔여 결제금에는 이자가 부과된다. 지난달말 기준 리볼빙 이용 수수료율(이자율)은 평균 16.7%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리볼빙은 신용카드 필수 가입 사항이 아니며 향후 원금 및 리볼빙 이자율 부담이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산업은행, 또 뒤집힌 ‘부산이전’ 온도
최근까지 산업은행 내에선 부산이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많아졌지만 부산엑스포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 관련 격려 간담회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재차 약속했기 때문.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어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다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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