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계약에 공정 개발 단계 새로 포함, 파트너십 상업화 단계까지 유도
미국 시러큐스·인천 송도 잇는 ‘듀얼 사이트’ 글로벌 투트랙 전략 가동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추가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를 이끈건 영국 오티모 파마와의 CDMO(위탁개발생산) 협력 범위를 공정 개발까지 넓힌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성과를 이끈건 영국 오티모 파마와의 CDMO(위탁개발생산) 협력 범위를 공정 개발까지 넓힌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표] ‘확대’로 보는 롯데바이오로직스 핵심 (표 = NSP통신)](https://file.nspna.com/news/2026/05/18/20260518154802_813430_2.jpg)
[표] ‘확대’로 보는 롯데바이오로직스 핵심 (표 = NSP통신)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발표한 수주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계약에 이어 이번 추가 계약을 통해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는 기존 원료의약품 생산 외에 공정 개발 단계가 새로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초기 임상 단계에서 형성된 협업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상업화 단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캠퍼스를 기반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위탁생산까지의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준공 예정인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을 더해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듀얼 사이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 듀얼 사이트 인프라를 활용해 오티모 파마의 임상·상업화 물량을 생산 지원하게 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추가 수주 계약은 바이오 의약품 사업의 핵심인 ‘락인(Lock-in, 고객 묶어두기) 효과’가 실현된 사례”라며 “바이오의약품은 생산 공정을 한 번 설정하면 다른 공장으로 옮기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초기 임상 단계에서 수주를 확보하면 후속 상업화 단계의 추가 수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임상 물량은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일단 수주에 성공하면 생산 라인과 제조 공정 데이터를 선점할 수 있어 다음 단계의 수주를 유치하거나 고객사의 추가 요청을 수용하는 데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기존 원료의약품 생산 외에 공정 개발 단계가 새로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캠퍼스를 기반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위탁생산까지의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준공 예정인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을 더해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듀얼 사이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 듀얼 사이트 인프라를 활용해 오티모 파마의 임상·상업화 물량을 생산 지원하게 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어 “초기 임상 물량은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일단 수주에 성공하면 생산 라인과 제조 공정 데이터를 선점할 수 있어 다음 단계의 수주를 유치하거나 고객사의 추가 요청을 수용하는 데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감도. (사진 = 롯데바이오로직스)
CDO(위탁개발) 역량과 관련해서는 “기존에는 미국 시러큐스 공장 인수를 통한 CMO(위탁생산) 중심 체제였다면 이제는 의약품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공정 개발 능력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라며 “BMS 공장을 성공적으로 CDMO로 전환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여기에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송도 공장까지 가세하면 미국 시러큐스와 한국 송도 두 곳 모두에서 동시 수주가 가능한 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시러큐스에서 임상 및 소규모 생산을 진행하고 한국 송도에서 대규모 상업 생산을 맡는 글로벌 투트랙(Two-track)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임상 단계 물질이 상업화되면 이미 생산 경험이 있는 만큼 수천억원 이상 규모의 글로벌 대형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CDMO 사업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오티모 파마는 아직 상업화된 약물이 아닌 만큼 수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미국 시러큐스에서 임상 및 소규모 생산을 진행하고 한국 송도에서 대규모 상업 생산을 맡는 글로벌 투트랙(Two-track)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종근당[N06] [NSPAD]종근당](https://file.nspna.com/ad/N06_jonggdang_5335.jpg)
![KB금융[N06] [NSPAD]KB금융](https://file.nspna.com/ad/N06_kbjiju_5319.gif)
![KT텔레캅[N06] [NSPAD]KT텔레캅](https://file.nspna.com/ad/N06_kttelecap_5303.png)
![현대카드[N06] [NSPAD]현대카드](https://file.nspna.com/ad/N06_hcard_5302.jpg)
![현대엔지니어링[N06] [NSPAD]현대엔지니어링](https://file.nspna.com/ad/N06_hunengin_530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299.jpg)
![SBI저축은행[N06] [NSPAD]SBI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BIbank_5296.png)
![부산은행[N06] [NSPAD]부산은행](https://file.nspna.com/ad/N06_busanbank_5295.jpg)
![토스뱅크[N06] [NSPAD]토스뱅크](https://file.nspna.com/ad/N06_tossbank_5287.png)
![CJ프레시웨이[N06] [NSPAD]CJ프레시웨이](https://file.nspna.com/ad/N06_cjonmart_5284.jpg)
![KB국민카드[N06] [NSPAD]KB국민카드](https://file.nspna.com/ad/N06_KBCARD_5283.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281.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280.jpg)
![HD현대[N06] [NSPAD]HD현대](https://file.nspna.com/ad/N06_HDHKCHUSUN_5278.jpg)
![컴투스[N06] [NSPAD]컴투스](https://file.nspna.com/ad/N06_comtus_5267.jpg)
![위메이드[N06][N06_wemade_5263] [NSPAD]위메이드](https://file.nspna.com/ad/N06_wemade_52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