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적극행정 사전심사단에서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거쳐 ‘2022년 강릉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대상으로 하여 1차·2차 심사를 거쳐 5건 이내로 선정된다.
최우수에 복지정책과 보행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적 관계회복을 위한 웨어러블로봇 실증사업, 우수에 회계과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편입 공유재산 무상귀속 등 적극 검토, 장려에 산림과 산불피해지 벌채허가 민원 행정지원, 녹지과 수목원 시민 체험·나눔 프로그램 발굴 및 기획·운영, 여성청소년가족과 강릉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이 각각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연 2회 운영하며 시민들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한 공무원과 우수사례를 시청 홈페이지 적극행정 추천하기 코너(시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추천하기)를 통해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선정된 5건의 담당 공무원들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로 승진가점을 차등 부여할 예정이다.
강근선 과장은 “애쓴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열정과 애정을 갖고 일할 때 시민이 행복한 강릉시가 된다. 활력넘치는 시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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