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도 팽목항 찾아 유가족과 대화서 약속 … 페이스북에 "견딜 수 없이 아픕니다" 글 올려

이재명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진도 팽목항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후 30분간 가량 가진 대화에서 "선체 인양, 유해수습을 위해 함께 애쓸 것"을 약속했다. (성남시 제공)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진도 팽목항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후 30분간 가량 가진 대화에서 "선체 인양, 유해수습을 위해 함께 애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 시장은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팽목항에 왔습니다. 견딜 수 없이 아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팽목항의 바람은 너무나도 차가웠다. 얼굴에 스치는 눈발은 그 무엇보다 거칠고 날카로웠다"며 "하물며 이보다 차디찬 저 겨울 바다는 얼마나 춥고 괴로울까 그곳에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9명의 미수습자가 남아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시장은 또 천일이 지나며 무뎌진 줄 알았던 아픔은 세월호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고스란히 터져 나왔다"며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수백번 수천번 말해도 미안함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슬퍼했다.
또한 이 시장은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팽목항에 왔습니다. 견딜 수 없이 아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팽목항의 바람은 너무나도 차가웠다. 얼굴에 스치는 눈발은 그 무엇보다 거칠고 날카로웠다"며 "하물며 이보다 차디찬 저 겨울 바다는 얼마나 춥고 괴로울까 그곳에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9명의 미수습자가 남아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시장은 또 천일이 지나며 무뎌진 줄 알았던 아픔은 세월호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고스란히 터져 나왔다"며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수백번 수천번 말해도 미안함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슬퍼했다.

세월호 기록영상의 화면을 보던 이 재명시장은 눈물을 참으로 고개를 떨구며 슬픔을 삭이기도 했다 (성남시 제공)
이어 "세월호를 반드시 인양해야 한다. 9명을 찾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제2의 세월호가 생기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인양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 의무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세월호 미수습자 단원고 2학년 1반 조은화, 2반 허다윤, 6반 남현철, 박영인.단원고 교사 고창석, 양승진.일반인 권재근, 권혁규 부자, 일반인 이영숙 등 9명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했다.
또 "별이 된 304명 모두를 기억하며 눈물을 각오한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벌이지지 않도록 다시는 팽목항에서 천 일 동안 아파하는 가족이 없도록 하겠다. 생명이 법 보다 돈 보다 소중한 나라,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진도 팽목항을 찾아 분향소에서 별이 된 304명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린 뒤 자리를 옮겨 유가족과 함께 세월호 기록영상을 시청했다. 화면을 보던 이 시장은 눈물을 참으로 고개를 떨구며 슬픔을 삭이기도 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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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시장은 "세월호 미수습자 단원고 2학년 1반 조은화, 2반 허다윤, 6반 남현철, 박영인.단원고 교사 고창석, 양승진.일반인 권재근, 권혁규 부자, 일반인 이영숙 등 9명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했다.
또 "별이 된 304명 모두를 기억하며 눈물을 각오한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벌이지지 않도록 다시는 팽목항에서 천 일 동안 아파하는 가족이 없도록 하겠다. 생명이 법 보다 돈 보다 소중한 나라,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진도 팽목항을 찾아 분향소에서 별이 된 304명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린 뒤 자리를 옮겨 유가족과 함께 세월호 기록영상을 시청했다. 화면을 보던 이 시장은 눈물을 참으로 고개를 떨구며 슬픔을 삭이기도 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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