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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태백산맥 문학관 건물 뒤편과 물이 유입된 내부 전경[사진=NSP통신]](https://file.nspna.com/news/2023/07/30/20230730155436_650851_1.jpg)
(전남=NSP통신) 위종선 기자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비 피해로 태백산맥 문학관이 휴관중이다.
국비·도비·지방비를 포함해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된 태백산맥 문학관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건물 뒤편에 토사가 유실됐다.
특히 문학관 내부에 설치된 지역 관광지도 아래 바닥에서 알 수 없는 물이 침수돼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태백산맥 문학관은 지난 18일 ‘전기시설 긴급 보수공사로 인한 휴관 안내’를 공지하고 지난 26일 2차 안내를 ‘오는 8월 7일까지 휴관한다’고 공지했지만, 바닥에서 침수 되고 있는 빗물이 어디서 유입되지는 확인이 되지 않아 재개관이 늦어질 수도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보성군 관계자는 “바닥에서 물이 올라와 지난 19일부터 휴관중이다”며 “물이 어디서 유입되고 있는지 몰라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답변했다.
반면 벌교읍에 거주하고 있는 K씨는 “건물 내부 바닥에서 물이 유입된다는 것은 부실공사인 것 같다”며 “물이 어디서 유입되는지를 모른다면 공사하기가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태백산맥 문학관은 유형무형의 고통을 겪고 분단문학의 최고봉에 올랐던 작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에 대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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