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한투·한화·삼성운용 ‘K방산·포스코·AI’ 키워드, 한국거래소는 “KOFR로 CD 대체할 것”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은 1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후원으로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인 및 아동, 시설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노인과 아이들이 외로움 없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아이들이 희망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정기탁 후원금품을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 373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56곳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