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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전 의원 “새솔동, 안산 편입 검토해야” 생활권 통합 필요성 제기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15 18:47 KRX7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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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40년 미래 40년 준비위 주최·주관 심포지엄…김철민 석좌교수 특별 초청 기조연설

NSP통신-김철민 전 국회의원이 15일 안산YMCA 강당에서 열린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심포지엄에서 초청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철민 전 의원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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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전 국회의원이 15일 안산YMCA 강당에서 열린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심포지엄’에서 초청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철민 전 의원사무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안산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제안이 나왔다.

김철민 전 국회의원(신안산대학교 석좌교수)이 ‘안산시 40년 미래 40년 준비위원회’에서 주최한 미래 전략 심포지엄 초청 기조연설에서 ‘화성시 새솔동의 안산시 행정구역 편입’을 안산시에 제안하며 안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구상을 함께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15일 안산YMCA 강당에서 열린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심포지엄’에서 화성시 새솔동의 안산시 행정구역 편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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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솔동 편입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 편의성에 맞는 행정 혁신”이라며 “교육·교통·의료·문화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안산에서 생활하는 새솔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은 안산인데 행정만 분절된 비효율을 끝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언론의 설문조사에서 새솔동 주민 60% 이상이 편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산시가 주도적으로 경기도와 화성시와의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전 의원은 “현재 안산은 지난 15년간 10만명 이상의 인구 감소를 겪으며 도시경쟁력이 약화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순히 복지 지원책이나 캠페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라며 “안산의 공간, 산업, 주거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명적인 접근, 즉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주요 축으로 ▲공간 혁명 ▲산업혁명 ▲주거 혁명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노후화된 도시 인프라를 공공 공간을 활용해 미래형 도시로 재구성하는 ‘공간 혁명’, 쇠락한 반월공단을 스마트 산단 및 로봇 AI 실증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산업혁명’, 그리고 청년 미래 세대들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특화 주거 및 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주거 혁명’을 통해 안산의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산이 직면한 인구·산업 위기를 진단하고 향후 100년 도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지방선거에서 안산시장 출마가 유력한 김철민 전 의원의 깊이 있는 기조연설은 참석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심포지엄에는 이운삼 건축사 주제 발표와 송창식 박사, 박범수 위원장, 조정익 전 단원구청장, 이필구 사무총장이 패널로 참가해 발표·토론과 시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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