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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남부경찰청과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재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3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장 내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 대응하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절차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장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중운집 행사 시 사전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현장 치안과 대응 체계 운영을 맡고 재단은 시설 관리와 운영 측면에서 협력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초기 대응 절차를 표준화하는 구조다.
양 기관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관리 절차를 정비하고, 행사 운영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 관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집합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는 조치로, 경기장 운영 방식과 공공 안전 관리 기준 정비에 포함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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