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김포FC, 푸른솔초서 ‘찾아가는 축구교실’ 마무리

NSP통신, 조이호 기자
KRX2
#김포FC #고정운감독 #박상현선수 #홍태영선수 #푸른솔초등학교

고정운 감독 참여 팬사인회 개최

-푸른솔초 학생들이 축구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fullscreen
푸른솔초 학생들이 축구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FC(대표 홍경호)가 14일 장기본동 푸른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 관내 초등학교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체력 증진과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운영됐다.

이날 축구교실에는 고정운 감독과 조성희 국장, 홍태영·박상현 선수, 박명수 코치 등이 참석했다. 푸른솔초등학교 5학년 3반 학생 2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3~4교시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 기본 훈련과 로테이션 수업, 미니게임 등을 체험했다. 이어 고정운 감독이 직접 참여한 팬사인회와 기념촬영도 이어졌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현장에서는 학생들과 선수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선수들에게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어린 시절 꿈 등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이 마무리 된 후 고정운 감독과 선수들이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fullscreen
프로그램이 마무리 된 후 고정운 감독과 선수들이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박상현 선수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고 말했고, 홍태영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축구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축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홍태영 선수가 “공부하기 싫어서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학생들이 “키가 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자 박상현 선수는 “엄마가 해준 집밥을 투정하지 않고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

축구선수가 되기 전 꿈에 대한 질문에는 박상현 선수가 “차를 좋아해서 레이싱 선수가 꿈이었다”고 밝혔고, 홍태영 선수는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fullscreen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프로그램 종료 후 박상현 선수는 “처음 초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쳐보는데 엄청 활기차고 웃으면서 잘 따라와줘서 기분이 좋았다”며 “저도 초등학교 때 이런 프로그램을 좋아했는데 제가 재미있게 해주니까 학생들도 웃으면서 참여해서 보람찼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자로서의 재능이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며 “재능은 아직 많이 없는 것 같지만 계속 하다 보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홍태영 선수는 “오늘 처음 아이들을 가르쳐봤는데 다들 열정적으로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다”며 “가르쳐주면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르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후배들이나 어린 친구들 가르쳐주는 걸 좋아한다”며 “제가 하면 유도 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홍태영 선수는 앞선 질의응답에서 “공부하기 싫어서 축구를 시작했다”고 말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공부를 못한 건 아니고 잘했었다”며 웃은 뒤 “남자애다 보니까 공 가지고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게 더 좋았다. 후회보다는 같이 축구해준 친구들에게 더 고맙다”고 말했다.

푸른솔초 김수열 교장은 “오늘 학생들의 김포FC 축구교실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자 초등학교 생활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김포시민구단의 학교체육활동 지원이 지역 어린이들과의 행복한 교감과 소통으로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정운 감독은 학생들에게 “경기 일정 때문에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선수들과 함께 더 자주 학교를 찾겠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과 체력도 중요하다.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공부 집중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쉬는 시간이나 공부 외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축구놀이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오산시의회
[NSPAD]경기도청
[NSPAD]한국교통안전공단
[NSPAD]성남문화재단
[NSPAD]화성도시공사
[NSPAD]성남산업진흥원
[NSPAD]용인특례시
[NSPAD]수원시1
[NSPAD]군포시
[NSPAD]안산문화재단
[NSPAD]용인문화재단
[NSPAD]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