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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사용설명서
강서구, 어르신 집으로 의료·돌봄팀 보낸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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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사 방문…3개월간 8회 맞춤 관리

퇴원 환자·장기요양 판정자 우선 지원…방화보건지소 거점 운영

-강서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요약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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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요약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의료와 돌봄을 한데 묶은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들어간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노후를 이어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관리까지 돕는 방식이다.
-서울 강서구가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서울 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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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서울 강서구청)
강서구에 따르면 방화보건지소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한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한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종합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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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복합 만성질환과 다약제 복용 등 관리 필요도가 높은 어르신에게 우선 돌아간다. 병원 퇴원 뒤 지속 관리가 필요한 환자와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군도 우선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개월 동안 모두 8차례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복약 상담과 지도, 개인별 영양 관리,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 처방 등을 함께 진행한다.

강서구는 고령화 속도와 만성질환 증가를 고려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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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서울 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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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올해 2월 기준 강서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8%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어르신 인구 가운데 복합 만성질환자 비율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건강장수센터는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보건과 의료를 연결하는 현장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강서구는 집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 필요한 건강관리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방문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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