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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관리체계 협력 강화 심포지엄’ 개최...인공지능 활용 사례 공유

NSP통신, 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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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철도유관기관 등 참여 협의체 가동...철도안전 현안 논의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 철도유관기관과 함께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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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 철도유관기관과 함께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토교통부, 철도유관기관과 함께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관들은 철도안전관리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철도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철도 사고 위험예측과 안전 관리 효율화, 사고 예방체계 강화 등 다양한 철도안전관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철도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전략 마련과 철도 승인·검사 제도 개선 등 향후 적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이날 특강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노면전차의 운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과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 제도 개선 전략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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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유토론에서는 철도운영기관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철도안전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됐다.

TS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철도운영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AI 기반의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철도안전 분야에서 AI와 같은 첨단기술을 확대하여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철도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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