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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독일 FSD, 첨단차 검사 기술 개발 협력 강화

NSP통신, 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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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독일 #첨단차 #검사기술 #전기차

AI 활용 검사 기술 개발·차량 시스템 SW 검사 등 관련 기술 고도화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와 지난 14일 세종자동차검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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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와 지난 14일 세종자동차검사소에서 '첨단차 검사기술·전략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CEO 필리프 슈리히트, 이하 FSD)와 지난 14일 세종자동차검사소에서 '첨단차 검사기술·전략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 분야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첨단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양 기관 간 검사 기술 협력 범위를 넓히고 'Vision Zero(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라는 공동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첨단차 검사기술 공동 개발 ▲미래 자동차검사 전략 공동 개발 ▲국제기구에서의 공동 입장 정립 및 유지 ▲공동 논문·연구자료 발간 및 전문가 교류 등이다.

특히 TS는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중심으로 첨단차 검사 기술 개발과 검사기준 고도화를 추진하고 FSD와 공동으로 SDV 기능 검사와 인공지능(AI) 활용 검사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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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 기관은 UNECE WP.29, ISO, CITA(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 등 국제기구에서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국제기준 제·개정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SDV·전기차·자율주행차 등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춰 양 기관이 함께 첨단차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FSD와 함께 첨단차 검사 기술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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