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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영덕 만들겠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KRX7
#영덕군 #조주홍 후보 #당선인 #영덕군수 #6.3지방선거

원전 유치·예산 1조원 시대·민생 회복 강조

“세일즈 군수로 영덕 발전 위한 성장동력 확보할 것”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사진 = 조주홍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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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사진 = 조주홍 당선인)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이후 “군민의 뜻을 받들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겠다”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닌 영덕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민들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안정 최우선
조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군정 과제로 ▲신규 원전 유치 및 에너지산업 육성 ▲예산 1조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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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돌봄과 재난안전은 행정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 책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덕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리행정 넘어 경영행정 시대 열겠다”
조 당선인은 지방행정의 변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이제 군정은 단순히 행정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영덕 발전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며 “영덕의 시급한 현안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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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끝났다…이제는 통합의 시간”
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강부송·박병일·장성욱 후보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하나 된 영덕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정책과 제안은 열린 자세로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군민 통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덕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도,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영덕군민”이라며 “편 가르지 않는 공정한 군정,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통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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