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단지 조성으로 용산 대로변 인프라 혁신
8개 분야 통합심의 통과 및 숙대입구역 연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가 지난달 28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함에 따라 용산구 갈월동 일대의 도시 환경이 전면 개편된다.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종합 재개발 계획 (표 = NSP통신)
지하철 1·4호선과 한강대로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노후화 문제로 개선이 시급했던 해당 구역은 이번 심의를 거쳐 주거·업무·판매 시설을 갖춘 지하 8층~지상 42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이에따라 해당 단지는 건폐율 56.31%, 용적률 869.44%, 연면적 21만3274.08㎡, 높이 149.9m 기준에 맞춰 공동주택 3개 동 672세대(공공주택 80세대 포함)와 지상 35층 업무시설 1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통합심의위는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등 총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 처리를 내렸다.
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고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시민 휴식을 위한 공개공지를 설치하게 된다.
또 이와 함께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사업 대지 내부로 이설하는 계획이 반영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낙후되었던 한강대로 변의 보행환경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해당 단지는 건폐율 56.31%, 용적률 869.44%, 연면적 21만3274.08㎡, 높이 149.9m 기준에 맞춰 공동주택 3개 동 672세대(공공주택 80세대 포함)와 지상 35층 업무시설 1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통합심의위는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등 총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 처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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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와 함께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사업 대지 내부로 이설하는 계획이 반영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낙후되었던 한강대로 변의 보행환경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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