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33분경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안전 점검에서 슬라브 무너짐 사고로 3명 부상 3명 사망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는 26일 오후 2시 33분경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슬라브 무너짐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를 마무리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잔여 구간 중 경의선이 지나는 과선(철도와 도로 교차)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었으며 낙하물 방지 등을 위해 설치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구조는 오후 4시 40분 완료됐다.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6명이다. 피해자는 현장 점검자 5명(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 전문가, 서울시 공무원 2명)과 현장 하부에 있던 서대문구청 행정 차량 운전 공무원 1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부상을 입고 3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잔여 구간 중 경의선이 지나는 과선(철도와 도로 교차)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었으며 낙하물 방지 등을 위해 설치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구조는 오후 4시 40분 완료됐다.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6명이다. 피해자는 현장 점검자 5명(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 전문가, 서울시 공무원 2명)과 현장 하부에 있던 서대문구청 행정 차량 운전 공무원 1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부상을 입고 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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