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수당 26만➔80만원 상향…정성과 진심 다한 보훈 실천”
“1,424만 도민과 함께 선열들이 지켜낸 평화 이을 것”

경기도 주요 보훈 정책 추진 현황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흔한 번째 현충일을 맞아 1424만 도민과 국가유공자를 향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보훈 정책 성과와 추진 계획을 담아 추념사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독립·호국·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의 가장 단단한 뿌리임을 재확인하고, 이에 걸맞은 정성과 진심을 다한 경기도의 고도화된 보훈 정책 성과들을 소개했다.
앞서 경기도는 보훈이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힘이라는 방향성 아래, 지난 4년 동안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세 배 이상 상향하고 전국 최초로 군 장병 상해보험을 도입하는 등 정성과 진심을 다한 실효성 있는 예우 강화책을 마련해왔다.
앞서 경기도는 보훈이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힘이라는 방향성 아래, 지난 4년 동안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세 배 이상 상향하고 전국 최초로 군 장병 상해보험을 도입하는 등 정성과 진심을 다한 실효성 있는 예우 강화책을 마련해왔다.
참전명예수당 세 배 이상 상향 및 군 장병 안전망 확보

6일 오전 수원특례시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도는 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세 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지키고자 전국 최초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등 모든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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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립기념관 및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 추진
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구축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며,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고 더 크게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며,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고 더 크게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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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만 도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보훈 사회 구현

수원특례시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우영 여사가 위패실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도는 경제와 산업의 대전환을 이루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시점일수록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치와 정신이 중요하다고 명시했다. 나아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향후 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지키며,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 더 평화롭고 따뜻하며 단단한 내일을 세우고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향후 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지키며,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 더 평화롭고 따뜻하며 단단한 내일을 세우고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현재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
김동연 지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근간이 독립, 호국, 민주주의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 위에 세워졌음을 명확히 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야말로 현재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힘주어 말하며, 역사를 기억하는 일의 중요성을 재차 환기시켰다.
모든 것을 던져 조국을 지켜낸 선열들의 헌신이야말로 오늘의 번영을 가능케 한 가장 위대하고 단단한 뿌리라는 점을 강조해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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