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6월 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알타라 벤처스, 애그펀더 등 싱가포르·동남아시아 기반 투자사가 참석했고, 도내 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 뒤 투자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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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월 3일에는 에셜론 싱가포르 2026과 연계한 IR 피칭 세션을 운영했다. 경기도는 이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현지 투자자와 파트너사에 알리고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한 연결 고리를 넓혔다.
투자유치단은 6월 4일 싱가포르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인 IPI Singapore도 방문했다. 참여 기업들은 산업별 전문가들과 현지 시장 수요, 기술 적용 가능성, 실증(PoC), 현지 협력 가능 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상담하며 싱가포르와 아세안 시장 진출 방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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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파견된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도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30개가 넘는 글로벌 투자사와 현지 진출 지원기관을 참여 기업과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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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설명회와 투자자 네트워킹, 기업별 개별 상담 등을 포함해 모두 50건 이상의 투자자 미팅이 이뤄졌고 일부 기업은 후속 투자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터리낙스는 고비 파트너스와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이며 싱가포르국립대와도 연구협력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름달음과 브레인치즈 역시 이번 행사에서 연결된 투자자들과 후속 투자유치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집중된 아시아 대표 투자 허브”라며 “도내 기업이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