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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 문 청정 구례의 여름…문척 수박축제 첫 개최 성료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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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 문척 수박축제 #문척면 행복센터 광장 #체험·공연·먹거리 #농산물 축제

지리산·섬진강 자연 품은 명품 수박 선보여…농특산물 홍보·지역 화합 이끌어

체험·공연·먹거리 풍성…농촌 관광 활성화 가능성 확인

-구례 문척 수박축제 (사진 = 구럐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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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문척 수박축제 (사진 = 구럐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문척 수박을 알리기 위한 첫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구례군은 지난 13일~14일까지 문척면 행복센터 광장에서 열린 ‘구례 문척 수박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키운 여름의 맛, 신선함 가득 문척 수박으로 하나되는 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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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에는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문척 수박을 맛보고 수박 주스 시음 등 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여름철 대표 과일의 매력을 즐겼다.

특히 수박 먹기 행사와 수박 그림 그리기, 노래자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문척 수박은 지리산 청정 계곡의 맑은 물과 섬진강 주변의 풍부한 토양 환경 속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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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홍보를 넘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구례 농촌 관광 자원으로서 문척 수박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행사 관계자는 “처음 마련한 축제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 문척 수박의 맛과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농산물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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