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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박옥분 경기도의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행보…“교육 멈추면 민주주의 위기”

NSP통신,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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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중단에도 도민 결집

박옥분 의원, 재정 정상화 다짐

-민주시민교육 워크숍 참석 및 지원 촉구 요약 (표 =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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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워크숍 참석 및 지원 촉구 요약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예산 전액 삭감이라는 행정적 악조건 속에서도 도내 10개 시·군의 자발적 시민 역량이 교육 현장을 다시 가동했다. ‘다시 시작이다!’ 주제로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20일 치러진 민주시민교육 워크숍은 민주시민교육강사협의회 주최로 도 전역의 도민들이 집결해 연대를 과시했다.

조례 제정과 10억 원 예산 확보의 주역인 박옥분 의원은 현장에 동참해 지원 재개를 목표로 삼은 도의회 차원의 전방위적 대응을 공식화했다.
“예산은 멈춰도 민주주의는 멈추지 않는다”
-박옥분 경기도의원. (사진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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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사진 = 경기도의회)
박 의원은 당일 축사에서 직접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제정하고 10억 원의 예산을 견인했던 성과를 복기한 뒤, 현재 지원이 단절된 제도적 공백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직접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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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보조가 전무한 상태에서도 10개 시·군 시민들이 스스로 대강당을 메운 현장 상황은 행정적 보조금 여부와 무관하게 도민 주도의 공동체 가치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뜨거운 열기 속 실천적 해법 쏟아내
워크숍 현장은 민주주의의 미래를 고민하는 참석자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문가 강연에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밀착형 민주주의 실천 과제부터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넓힐 수 있는 방안까지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 우리 사회의 성숙한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도출해 내겠다는 의지가 돋보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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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 “예산 지원 재개 위해 끝까지 목소리 내겠다”
-2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시민교육 워크숍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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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시민교육 워크숍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사회적 혐오와 갈등 완화를 위해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한 박 의원은 교육이 선행되어야 민주주의가 일상에 안착한다는 기조를 명확히 했다. 경기도가 수립한 전국 최초의 교육 불씨를 보존하기 위해 재원 확보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다짐도 더해졌다.

당일 참석자들은 강연과 분임 토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실천 방법과 제도화 방향성을 도출하는 성적표를 거두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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