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설명회 열고 사업 방향 공유…신청 절차 안내·현장 의견 수렴으로 공감대 확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사진 = 구럐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구례군은 지난 9일 섬진아트홀에서 장길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기본소득위원회, 읍·면 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을 앞두고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공유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호응을 나타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청 자격과 지급 일정, 신청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군은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안내와 설명을 제공했다.
구례군은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홍보와 상담을 확대하고 신청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13일~16일까지는 읍·면별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도 병행해 고령층과 교통 취약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중요한 정책이다”며 “군민 모두가 이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6월 전라남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하는 등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례군은 지난 9일 섬진아트홀에서 장길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기본소득위원회, 읍·면 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을 앞두고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공유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호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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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홍보와 상담을 확대하고 신청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13일~16일까지는 읍·면별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도 병행해 고령층과 교통 취약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중요한 정책이다”며 “군민 모두가 이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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