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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VKBIA 사무실서 업무협의, 실무 건의 수렴 및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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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에 위치한 VKBIA 사무실에서 베트남 중앙 정책전략위원회와 VKBIA 간 협의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 = 서국현 기자)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베트남 당 중앙 정책전략위원회가 베트남-한국 기업가·투자협회(VKBIA)와 만나 양국 간 경제·투자를 비롯해 반도체, 인공지능(AI), 첨단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베트남-한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VKBIA 사무실 및 베-한 전시센터에서 중앙 정책전략위원회와 VKBIA 간 업무 협의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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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낌선(Nguyen Kim Son)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중앙 정책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VKBIA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는데 이 자리에는 쩐하이린(Tran Hai Linh) VKBIA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인 및 회원 대표들이 참석해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논의를 펼쳤다.
VKBIA,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 투자 지원 제도 개선 필요
쩐하이린 회장은 VKBIA가 그동안 투자 촉진, 무역 연계, 과학기술, 교육, 문화 교류 등 다방면에서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 진출 베트남 기업과 베트남 투자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을 위해 ▲정책 입안 기관과 기업 간 소통 채널 강화 ▲반도체·AI·디지털 전환·녹색경제 등 첨단 분야 협력 촉진 ▲고급 인재 양성 지원 등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응우옌낌선 부위원장은 VKBIA가 양국 기업과 전문가, 지식인 공동체를 연계해 올린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VKBIA가 전달한 실무 현장의 제안은 국가 발전 방침과 정책을 수립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업 및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대화가 국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국 협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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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확대 및 지자체·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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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책전략위원회와 VKBIA 간 업무 협의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서국현 기자)
양측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유리한 투자 환경을 조성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들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를 돕는 한편 첨단기술, AI, 디지털 경제, 교육·문화 분야에서 양국의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 간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