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 토지 매각과 규약 일부 개정·이사 정수 증원 규약 개정 안건이 문제 발단

하남시 초이동에서 열린 반남박씨 세양공파 임시총회 모습. (사진 = 김종식 기자)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하남시 초이동에서 열린 반남박씨 세양공파종회가 종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가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종원들이 회장 자질 부족, 독단적 회의진행을 문제삼았고 총무가 사의를 표명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해 대다수 종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됐다.
이번 총회에서 불거진 문제는 회장에 대한 종원들의 불신으로 회장이 하남시 초이동 일대 토지 매각과 규약 일부 개정 등 종중의 중대 사안을 종원들과의 소통 절차 없이 회의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가장 큰 문제는 의결사항인 이사 정수를 35명에서 38명으로 증원하는 규약 개정 안건에서 발생했으며 이어 종중의 실무를 총괄하는 총무마저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불거졌다.
총회 현장은 고성과 항의, 종원 간 물리적 충돌 위기까지 발생하며 회의를 이어갈 수 없을 만큼 혼란이 가중되자 현장에 참석한 종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총회에서는 종원들이 회장 자질 부족, 독단적 회의진행을 문제삼았고 총무가 사의를 표명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해 대다수 종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됐다.
이번 총회에서 불거진 문제는 회장에 대한 종원들의 불신으로 회장이 하남시 초이동 일대 토지 매각과 규약 일부 개정 등 종중의 중대 사안을 종원들과의 소통 절차 없이 회의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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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현장은 고성과 항의, 종원 간 물리적 충돌 위기까지 발생하며 회의를 이어갈 수 없을 만큼 혼란이 가중되자 현장에 참석한 종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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