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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책 브리핑
취업부터 창업까지…용인특례시 자활사업, 전국 표준 모델로 뜬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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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벤치마킹방문쇄도 #용인형자활근로사업 #전국지자체모범사례

11개 사업단·5개 자활기업 성공적 운영…맞춤형 일자리로 선순환 구조 확립

이상일 시장 “용인형 자활 브랜드,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키울 것”

-용인특례시 자활근로사업 개요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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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근로사업 개요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의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이 사업 다변화와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경제적 선순환을 이끌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자활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용인시에는 ▲라라워시 ▲조아용in ▲밥과함께라면 ▲무료간병 등 시장진입형 및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총 11곳이 운영 중이며,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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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용’부터 ‘청년 위드펫’까지…트렌드 이끄는 자활 고도화 전략
-용인특례시 자활기업 ‘밥과함께라면’ 2호점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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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기업 ‘밥과함께라면’ 2호점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이와 함께 이미 독립에 성공한 5개의 자활기업(희망나름, 한우리건축 등)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활동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의 자활사업은 트렌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도화 전략으로 눈길을 끈다.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특화사업과 청년들을 위한 ‘청년 위드펫 사업장’ 등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1순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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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 강원 홍천, 충북 청주 및 단양, 경기 시흥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용인의 성공적인 운영체계를 배우기 위해 줄지어 방문했다.
“중앙정부가 인정한 선도 모델”…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주역으로 서다
-용인특례시 자활기업 ‘라라워시’ 작업장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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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기업 ‘라라워시’ 작업장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중앙정부의 인정도 받았다. 용인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자활근로자의 역량에 맞춰 사업단을 개편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또한 자활사업단 처음으로 상표 등록에 성공한 식음료 매장 ‘밥과함께라면 3호점’은 현재 컨설팅을 거쳐 내년 중 정식 자활기업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어 ‘근로에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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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약계층 지원 성과가 자활사업단의 성장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자활사업단의 자립 기반 강화와 자활 브랜드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복지 실현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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