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식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 소통 게시판 신설해 주민 접근성 높여

안동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주민 소통 및 의견 수렴을 통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경영 실현 (사진 = 안동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단 주요 현안 공유 및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안건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주민참여위원회는 공단 경영 전반에 주민 참여를 제도화해 사전 의견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거버넌스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 일반현황 보고, 2026년 경영 중점 과제 및 신규 수탁 사업(안동호 관광 사업 등) 추진 계획 안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안건 블라인드 심사 및 선정이 이뤄졌다.
공단은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체계로 전환하고 공단 누리집 내 전용 소통 게시판을 신설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시민과 이용객들은 특정 공모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단 시설 이용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언제든지 누리집을 통해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 제안으로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출입 통로 시인성 확보를 위한 고보 프로젝터 설치’가 선정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실효성 높은 사업들이 2027년도 공단 본예산 반영 대상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통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예산 과정에 담길 수 있었다”며 “위원님들과 시민께서 전해주신 아이디어를 2027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위원회는 공단 경영 전반에 주민 참여를 제도화해 사전 의견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거버넌스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 일반현황 보고, 2026년 경영 중점 과제 및 신규 수탁 사업(안동호 관광 사업 등) 추진 계획 안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안건 블라인드 심사 및 선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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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민과 이용객들은 특정 공모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단 시설 이용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언제든지 누리집을 통해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 제안으로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출입 통로 시인성 확보를 위한 고보 프로젝터 설치’가 선정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실효성 높은 사업들이 2027년도 공단 본예산 반영 대상으로 최종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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