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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AI·실감콘텐츠 산업현장 찾아 청년 미래일자리 해법 모색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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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기획재정위원회 #실감콘텐츠․AI #청년인재 #현장 점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방문… 인재양성·창업지원 체계 집중 점검

“교육에서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해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들 GCC사관학교 방문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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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들 GCC사관학교 방문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인공지능(AI)과 실감콘텐츠 산업 현장을 찾아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는 광주 실감콘텐츠큐브(GCC)를 비롯해 주요 문화산업 및 관광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교육·창업 지원체계와 재정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AI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창업과 취업까지 이어갈 수 있는 지원 기반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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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은 먼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버추얼프로덕션(VX) 스튜디오와 혼합현실(MR) 스튜디오 등 첨단 제작시설을 둘러보며 콘텐츠 제작 환경과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GCC사관학교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AI·디지털 신기술 교육,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청년 취업·창업 지원사업 등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살펴봤다.

기획재정위원들은 실감콘텐츠와 AI 산업이 청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교육과 창업 지원, 기업 연계, 취업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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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고용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이어 글로벌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 현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문화관광 자원과 첨단 콘텐츠 산업을 접목한 지역 발전 전략을 살펴보고 청년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임형석 위원장은 “미래 산업 경쟁력은 청년 인재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예산 심의와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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