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개 단지 잔여 공가 1528가구 재공급
가점 기준 정비·온라인 서류 도입…대기 기간 1개월 단축

SH 재개발임대주택 공급 핵심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재개발임대주택 34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선정 기준을 손질해 저소득 청년층과 1인 가구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공급 절차를 줄여 대기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급이다.
SH는 재개발임대주택 342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7월 30일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했다.
입주자 선정 기준을 손질해 저소득 청년층과 1인 가구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공급 절차를 줄여 대기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급이다.
SH는 재개발임대주택 342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7월 30일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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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 물량은 기존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1528가구와 예비 입주자 1893가구다. 대상 단지는 155개 단지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한 뒤 남은 공가를 일반에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 공급 주택은 전용 39㎡ 이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7월 30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소득은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다.
1순위는 50% 이하, 2순위는 70% 이하가 적용된다. 가구 총자산은 3억45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은 4542만원 이하여야 한다.
SH는 이번 공고에서 입주자 선정 기준과 공급 절차를 정비했다. 기존 가점 항목 중 신청자 나이와 가구원 수 관련 항목을 삭제하고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서울시 거주 기간만 반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과 1인 가구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 제출 방식에도 온라인 제출을 도입해 신청 절차를 줄였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기존처럼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낼 수 있다.
SH는 신청부터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도 이전 공고보다 1개월 단축할 계획이다. 공급 절차 개선을 통해 당첨자 발표와 입주 대기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선순위 대상자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하고 후순위 접수는 8월 20일 진행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도 운영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8월 27일 발표된다. 최종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30일이며 입주는 2027년 2월께 가능하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한 뒤 남은 공가를 일반에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 공급 주택은 전용 39㎡ 이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7월 30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소득은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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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이번 공고에서 입주자 선정 기준과 공급 절차를 정비했다. 기존 가점 항목 중 신청자 나이와 가구원 수 관련 항목을 삭제하고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서울시 거주 기간만 반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과 1인 가구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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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신청부터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도 이전 공고보다 1개월 단축할 계획이다. 공급 절차 개선을 통해 당첨자 발표와 입주 대기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선순위 대상자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하고 후순위 접수는 8월 20일 진행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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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심사 대상자는 8월 27일 발표된다. 최종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30일이며 입주는 2027년 2월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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