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평균보다 배출량 감축 추진
폐비닐 인증·제로식당 등 감량 정책 확대

강서구 생활폐기물 감량 추진 계획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최근 3년 평균보다 3% 줄인 연간 6만톤으로 낮추는 감량 정책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7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생활폐기물 감축 계획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서구는 7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생활폐기물 감축 계획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7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강서구청)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구민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와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강서구는 올해 생활폐기물 배출 목표를 최근 3년 평균 배출량인 6만1578톤보다 약 3% 적은 6만톤으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행사장에서의 분리배출 안내,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제공하는 '제로식당' 사업 등 생활 속 감량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재활용 선별률을 높이는 동시에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기반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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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을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행사장에서의 분리배출 안내,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제공하는 '제로식당' 사업 등 생활 속 감량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재활용 선별률을 높이는 동시에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기반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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