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회의 개최…투자유치·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 전략 논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제14대 조합회의 신임 의장단 및 위원들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가 새 의장단을 구성하고 광양만권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임시회를 열고 제14대 조합회의 의장단 선출과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조합회의로 새로운 광역 행정 체제 속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합위원들은 의장 및 부의장 선출 안건을 처리하고 제14대 조합회의 의장에 김정희 위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부의장에 김창우 위원(경남도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의장단은 앞으로 조합회의 운영을 총괄하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자 기반 확대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진 업무 보고에서는 광양경자청의 올해 주요 추진 사업과 투자유치 현황, 개발사업 진행 상황, 기업 지원 정책, 정주 환경 개선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조합위원들은 광양만권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정희 신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합위원들과 광양경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투자유치 성과 확대와 주요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조합회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조합회의와 함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광양만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과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의결기구로 경제자유구역 운영과 관련한 주요 정책, 예산, 개발사업 등을 심의·의결한다.
조합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3명, 경남도의원 1명,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1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경남도 국장 각 1명, 여수·순천·광양·하동 부단체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광양만권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임시회를 열고 제14대 조합회의 의장단 선출과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조합회의로 새로운 광역 행정 체제 속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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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의장단은 앞으로 조합회의 운영을 총괄하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자 기반 확대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진 업무 보고에서는 광양경자청의 올해 주요 추진 사업과 투자유치 현황, 개발사업 진행 상황, 기업 지원 정책, 정주 환경 개선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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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신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합위원들과 광양경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투자유치 성과 확대와 주요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조합회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조합회의와 함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광양만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과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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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3명, 경남도의원 1명,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1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경남도 국장 각 1명, 여수·순천·광양·하동 부단체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광양만권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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